이케부쿠로에서 미녀 사냥! - - "어린 소녀에게 올해 유행이 뭐냐고 묻는다"며 다가온 19세 소녀 히카리. - - 웃는 얼굴이 귀엽고 또렷한 이목구비가 특징입니다. - - 대학을 가던 중 "조금만 있으면"이라며 스튜디오(호텔)로 이동 ♪ 취미는 사진 촬영 ♪ 스스로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하지만 피사체가 되는 걸 더 좋아해서 - 모델이 되기로 결심했다. -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다고 한다. - - 미인이니까 납득 ♪ 일본어도 잘 못하는 듯 츤츤거리고 귀여움 ♪ 10분 정도 인터뷰 후 "곧 수업이 있어..." 라고 말하고 - 가 떠나려고 해서 돈을 번쩍! - - ■스태프 : "모델 일하는데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?" - ●히카리: "1시간에 5,000엔 정도입니다." - ■스태프 : "그럼 10배로 드릴게요!" - ●"응?? ...일본어뿐만 아니라 숫자도 잘 못하는 것 같다. -자세히 보면 가슴이 크다는 걸 알 수 있다♪ 엉덩이가 크고 통통해서 역겹다♪ - 히카리짱은 19세라는게 믿기지 않는 에로 바디♪몸매를 만끽했습니다♪