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치 사진팀은 커뮤니티에서 비밀리에 화제가 되었던 에로소설 낭독회를 기획했습니다. - - 좋은 이야기가 될 수 있는 여자가 나오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으로 행사를 진행하게 됐는데... 참가자 중에는 수수한 인상을 주었지만 흰 피부와 통통한 몸매를 가진 여자가 있었는데, - 그녀가 그것을 과도하게 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었다. - - 발견! - - 회의가 시작되고 여성작가가 직접 낭독하던 중 자리에서 일어나 쫓아가보니 화장실에서 자위행위를 하는 모습이 몰래카메라에 포착되었는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