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내에서의 수험을 위해 상경해 온 고○생의 「아무」. - 수락처는 「아무」의 친척인 「카와사키가」. - '가와사키가'에는 '신타로'라는 난인생의 아들이 있지만 매일 공부도 하지 않고 PC 앞에서 자위만 하고 있어 생산성 없는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. - 그런 가운데, 「아무」와 「신타로」는 오랜만의 재회를 완수했지만 「신타로」는 종자매의 가슴이 터무니 없는 것으로 되어 있는 것을 깨닫게 된다. - 옛날에는 자주 함께 목욕을 하거나 자거나 하는 사이였던 것을 생각해 낸 「신타로」는 「아무」의 가슴이 아무래도 보고 싶어서 어쩔 수 없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