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신의 나도 살고 있는 친가에 형 부부가 이사해 온 이래, 형의 부인인 나나씨의 펀치라가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다. - 오늘도 스커트 모습으로 가사에 힘쓰는 모습을 보고 점차 비추한 망상을 한다. - 하지만 제가 팬티에 흥미가 있다고 알게 된 나나 씨는 화내는 커녕 팬티로 도발하고 반응과 자지를 즐긴 것이었다. - 어른의 여자가 다양한 각도나 상황에서 펀치라를 보여주고 유혹해 오는 모습을 주관 영상으로 차분히 맛보는 뇌살 칠라리즘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