``역추행 당하고 싶지 않아?'' 영업시간 단축으로 가게가 한가해지던 어느 날, 알바 후배 미아가 뜻밖에 나에게 이런 말을 하게 되는데… - 가게 문을 연 상태에서 블로우를 하고, 재빨리 손으로 애무를 하고, 바지 위로 놀리는 블로우를 하고... - 참지 못하고 사정해도 계속 역추행을 하게 된다. - 그러면 내 거시기가 바보가 될 거야! - - 나 좀 악마같은 창녀의 거시기가 됐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