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기기획 '마마챠리' 이번에는 모 단지에 사는 아내가 팬티도 없이 사는 부지를 뛰어다닌다! - - 이웃집 주부들이 드라마에 열광하는 이른 오후, 한 남자의 부탁으로 바지를 벗고 장난감을 싣고 자전거를 탔다. - - 서 있기만 해도 바지가 보일 것 같은 미니스커트, 그 모습으로 자전거에 걸터앉아 프라이빗 존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미니스커트! - - 그리고 자전거 주차장과 계단에서 야외 놀이! - - 역시나 이른 오후 시간에 현장 공연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어 호텔로 이동하여 뒹굴뒹굴! - - 음모가 아름답게 처리된 작은 분홍색 젖꼭지와 백 보지에 주목하십시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