취미로 쓴 소설로 상을 잡고, 주부업 옆 소설가로서 활동하고 있는 마유미는 도서관에 근무하는 남편에게 도시락을 보내면서 조사물을 하는 것이 일과. - 그 날도 도서관을 방문한 마유미는, 책장의 그림자로 음란한 행위에 빠지는 남녀를 만나…
취미로 쓴 소설로 상을 잡고, 주부업 옆 소설가로서 활동하고 있는 마유미는 도서관에 근무하는 남편에게 도시락을 보내면서 조사물을 하는 것이 일과. - 그 날도 도서관을 방문한 마유미는, 책장의 그림자로 음란한 행위에 빠지는 남녀를 만나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