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유이 마히로의 신천지, 최악의 여교사 성폭행 작품] 드디어 담임이 됐다..학생들과 함께 일생에 한 번뿐인 기억에 남는 문화제를 하고 싶었는데...그냥 어디로 갔나 - 틀렸어... 왜 이런 일이 일어났지? - - 에게…. - - 학생들의 욕망이 폭주한다! - - 이제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어요! - - 미친 문화축제로...! - - 수업의 공연 메뉴는 신임 여교사의 물총 야끼소바! - - 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