큰 가슴과 에로한 몸매를 가진 환자가 진료소를 찾아왔습니다. - - 무방비한 가슴골로 흘러나올 듯한 가슴을 참지 못한 의사가 성희롱 치료라 부르며 성감대를 계속 만진다. - - 그거 이상하지 않아? - - 성희롱 치료를 받던 중 환자의 몸이 아프기 시작하고 스위치가 켜지면서 점점 커지는 의사의 성희롱을 받아들이게 되는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