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왜 누키는 물론 벗어도 립도 없는 남성 에스테틱에 풍속보다 훨씬 높은 돈을 지불해 다니는 것일까? - 이 정도까지 행복한 기분과 흥분을 주어두고 마지막은 아무래도 누이해주지 않는다니..."미안해요. - 몇번이나 지명해 단골 손님이 되면 뭔가 좋은 코트 있잖아라고 기대해 버려서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