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소녀 <이타노 유키 & 사쿠라에나>가 대망의 레즈비언 해금! - 어렸을 때부터 자매처럼 성장해 온 유키라고 했지만 유키는 어떤 비밀을 안고 있었다. - (에나노가 좋아….) 그런 어느 날, 유키하나의 집에서 하룻밤을 밝게 된다. - 맞이한 밤…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목욕탕에서 의식을 잃어버린다. - 그리고 그 모습을 발견한 유키는 당황해서 인공호흡을 한다. - 그것이, 설마 레즈비언의 여신이 구조한 「장난스런 KISS」라고는 모르고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