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자친구와 하교중에, NEW 오픈한 가게를 찾아 억지로 초대되어 혼란스러워 가게 된 아오이. - 거기는 모든 고문기구가 전시된 고문 박물관이었다. - 구속 기구를 보면서, 아오이는 점차 자신도 되고 싶으면 욕망이 강해져… - 나중에 아오이는 혼자 그 가게를 방문한다. - 거기서 아오이는, 남자들에게 모든 기구로 구속되어 조교되어 간다. - 스스로 원하는 미지의 세계, 아오이는 몸속에 전기가 달리고 말할 수 없을 정도의 쾌락을 맛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