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시멜로 같은 부드러움. - 와플 같은 달콤한 시간. - 천사 같은 미소. - 너와 보내는 주말은, 영원히 계속하면 좋다고 생각할 정도로 농밀하고 따뜻하다. - 뾰족한 너의 질 속은 정말 아늑하다. - 실리콘처럼 끈적끈적한 피부는 최고의 감촉. - 거대한 엉덩이는 항상 『아레를 받고, 알레를 갖고 싶어』라고 나에게 말한다. - 작은 젖꼭지에 달라붙으면, 뺨을 붉히고 깨끗한 가슴을 떨리는 너는 정말 귀엽다. - 귀여워서 너는 내 굉장한 육봉을 좋아한다. - 그런 더러운 물건을 열중에 빠져, 요다레를 늘어서 속옷에 울리면서 허리를 흔드는 이케없는 공주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