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꿉친구의 ‘루이’는 어렸을 때부터 자매처럼 자란 사이. - 옛날부터 서로의 집을 오가며 혼자 생활을 시작해도 집에 왔다. - 그러던 어느 날, 나는 깨달아 버렸다… - 그것을 아는지, 루이는 가슴 칠라+펀치라의 W 칠라 보여 공격… 의식하지 않게 해도 그만 암 봐. - 귀여운 소꿉친구의 야한 유혹에 이제 내 가랑이는 이제 한계 직전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