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 시절부터 지켜보고 있던 옆집의 폭유 미소녀가… 마침내 어른의 몸이 되었다. - 쭉 계속 추잡한 욕망을 안고 그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. - 평상시는 부모님에게 잡히지 않게 싸우고 있지만 콧소리와 세뇌를 계속해 온 성과인가, 하나는 나의 욕정한 시선에 반응해 지체를 비틀거리고 있었다. - 하나의 부모가 없는 3일간 마침내 나는 오랜 욕망을 폭발시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