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 오카즈로 하고 있던 그 그라비아 아이돌이 나의 눈앞에! - 설마 그녀의 누나가 그 그라돌의 벚꽃 하늘도 모였다니! - ? - 눈앞에서 보는 진짜 몬의 예능 옵파이! - 뭐야! - 이 푸린 푸린의 타마란 데카파이는! - 이런 반칙도 ぇぇ! - 고추 빈! - 이성 푸툰! - 폭주 피스톤! - 코소리라든지 이미 무리스(땀) 지근 거리에 그녀가 있는데 전혀 멈추지 않는 파이 전나무와 허리 흔들림! - 야베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