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한지 몇년… 아이는 없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는 아오이와 남편 신이치의 곁을 재취업이 막 정해진 의제, 마모르가 찾아온다. - 「상사에게 골프에 초대되었지만, 나 골프 한 일 없어서…」 사회인으로서의 장래를 좌우해 겸하지 않는 상사와의 골프. - 그런 마모르를 보지 못한 신이치에게 부탁받아, 아오이에게 「코치」로서 시라바네의 화살이 서는데… - 다음날부터 마모르에게 골프를 가르쳐 가는 아오이. - 그러나 코칭에 그만 열이 들어가 두 사람의 거리가 접근해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