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선생님 같은 교사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」방과 후, 언제나 기쁜 듯이 꿈을 말해 나에게 그리워 주었던 가슴의 큰 카미사카. - 제복 위에서도 그 부풀음은 상당히 신경이 쓰이고 있었다… 그때부터는 시간이 지나고, 가미사카는 교사가 되는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에 진학. - 그런 어느 날, 달에 몇번 기다려 가는 소프로, 가미자카를 닮은 아이의 패널이? - ? - 설마는 생각하면서, 그 가슴에 끌려 지명하면…그 제복 아래의 가슴이 눈앞에! - 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