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로 데뷔 9주년을 맞이한 미나미 리오나의 두 번째 추모 작품! - - ! - - 이번 주제는 단순히 좋아하는 술을 마시면서 많은 에로틱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. - -배우 생활 9년을 돌아보는 추억 토크를 시작으로, 촬영 중이라는 사실도 잊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만지는 모습으로 미나미 리오나의 날 것 같은 에로티시즘이 넘쳐난다. - - 9년의 고민이 담긴 사적인 감정이 가득한 다큐멘터리 작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