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「경로의 날」… 그것은 「노인을 경애하고 장수를 축하하는 날」. - 이와사키가에서는 치즈루와 동거 중인 여동생 치하야의 근원에 손자가 집결해, 치하야의 장수를 축복하고 있었다. - 그런 화려한 모습을 보면서 손자가 없는 치즈루는 그만한 악태를 붙여 버리는 것이었다..."경로한다면 돈을 줘!" - 치즈루가 외롭다는 것을… - 그리고 치하야의 손자들이 잇달아 치즈루에 따뜻한 말을 걸지만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