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미, 미안해. 행복하게 할 수 없어… - 지원회는 미승인하면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약을 독자적인 루트로 입수. - 공제절차 등도 맡아주는 등 친신이 되어 대응해주었다. - ……하지만, 몇 달 후, 남편은 타계해, 상심의 뾰루지에 몰려든 다액의 의료비. - 지불할 수 없이 떨리는 미에 지원회는 추가 지원을 제기하는 것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