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리석은 여동생이, 형의 방에 들어가서 마음대로 먹은 과자는 마코를 음란하게 하는 미약이었다! - ! - 최음제를 입으로 한 여동생은 호흡이 거칠어지고, 땀이 불어 나오고, 눈도 가리지 않고 가시만으로 오나 시작한다! - ! - 그 어른이었던 여동생이 성의 권화로 거듭난다! - ! - ! - 형에게 습격하면 스스로 지포를 삽입하고, 어디에서 착용했는지도 모르는 변태인 허리 사용으로 범해에 걸린다! - ! - 인간 여기까지 타락하면 이미 끝났다! -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