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동생을 익사하는 형. - 여동생은 귀여워주는 오빠를 아주 좋아했다. - 형은 대학 진학과 함께 상경하고 좋아하는 여성과 동거를 하기 시작했다. - 그러나 과잉 여동생 사랑에 애상이 되고 파국. - 대학도 그만두고 일하는 기력도 없이 끌어당겨 인생 무너져 버린다. - 그런 무렵, 키우는 할머니가 타계해 버린 여동생은 형의 집에 몸을 두기 위해 상경. - 정말 좋아하는 형을 만날 수 있다고 마음 뛰게 했다. - 집에는 사랑했던 오빠의 모습조차도 표변한 오빠가 기다리고 있었다. - 비열한 형과의 감금 생활이 시작되었다,,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