형의 단단한 육봉을 잡히는 여동생 츠구미. - 일상적으로 행해지는 형의 괴롭힘을 머리 속에서 거절하면서도, 형으로부터 싫어하는 것을 생각하면, 그 작은 몸을 제공해 버린다. - 타액을 형의 입안에 붓도록 명령받으면 입을 모조모조시키면서 끈질긴 타액을 붓고 발기한 육봉을 물리라고 말하면 작은 입으로 열심히 봉사해 정액을 받아들인다. - 밤에는 아버지로부터 항례의 이라마치오로 입가를 더럽히고, 파이 빵을 펼쳐 격렬한 쿤니로 애액을 흘리고, 데카마라로 그 작고 좁은 꽃잎에 비틀어지도록 허리를 가라앉히면 고통이나 쾌감인지 모르는 표정으로 승천. - 아버지의 진한 정액을 질 안쪽에 쏟아져 오늘도 가족의 육인형이 되는 것이었다. - 그리고 내일도 똑같이 아버지와 형의 정액으로 더럽혀지는 것이었다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