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장인의 몸 주위를 돌보는 딸. - 입원중의 어머니를 생각하면 걱정은 걸리지 않고 장인과 둘만의 생활을 자신만 안에 두고 있다. - 오늘도 장인의 성욕의 먹이가 되는 것을… - 오후에 일어난 장인의 나이 냄새 풍기는 몸을 무리하게 핥아 농후한 키스를 하면 혐오감을 내는 표정으로 거절하지만, 자신만이 참으면 모든 것이 잘된다고 생각할 수 없이 장인이 말한다 - 대로 가랑이를 열고 긴긴에 발기한 장인의 육봉을 파이빵으로 받아들여 이나리 고기 오나호로 취급되는 것이었다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