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동경했던 아름다운 대학 선배님과 재회했습니다. - -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, 갑자기 선배가 초대해 호텔로 가기로 했는데요.."아무 짓도 안 할 거예요. 그냥 천천히 얘기할 거에요"라고 했는데, - 호텔에 들어와서 한게 딱 하나. 얼굴도 예쁜데 몸매도.. 역시 정말 아름다워요. - - 목욕을 하다가 키스를 하다가 실수로(?) 들어가게 됐어요. - 선배가 사정할 때면 씻어주고, 당연히 입으로 해준다. - 초대했는데도 평범한 선배인데, 후배가 이상한 요구를 잇달아 하고 있다. - 그래도 그 사람은 변태예요. - 부탁에도 응해주는 장난꾸러기(?) 선배. - - 이렇게 아름다운 선배님과 갑자기 일을 하게 되다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