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의 소녀는 개인 미용실을 운영하는 유찬(27세). - - 당신은 미용사입니다! - - 여성 대통령이다! - - 역시 일할 줄 아는 여자는 개구쟁이 ㅋㅋ 5만엔을 약속했는데 호텔 분위기가 고급스러운데 술이 준비되어있다고 하니 기뻐하며 귀여운 미소를 지었다. - 불황이 긴데도 시작한 이유는.. 물론 섹스를 좋아하는 음란한 여자였음ㅋ 하루에도 여러번 자위하고 장난감도 써요! - - 놀랬어요 ㅎㅎ 윗옷을 벗으니 겨드랑이가 예쁘고, 혹시나 윤기나는 보지를 면도한 보지로 핥아먹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로터로 윙윙거리며 끙끙 앓았습니다. - 불알냄새 좋아한다고 하셨어요 ㅋㅋㅋㅋ 생으로 했을 때 놀랐는데 말하기가 꺼려지기도 했지만 참지 않았어요. - ㅋㅋㅋ 기세가 너무 올라 질내사정을 했는데 돈으로 해결했어요! - - 여느 때처럼 전기 안마기로 자위를 시켰는데 평소부터 샵에서 음란한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물어보니 손으로 만지면서 주무르기 시작해서 깜짝 놀랐습니다. - 내 젖꼭지! - - 여기 유흥업소 맞죠 ㅋㅋ 샤워하고 집에 가려고 여자친구한테 마스크 훼라 달라고 해서 휴지대신 마스크 썼는데 휴지같음 - 더 부끄러운 짓을 했어야지 ㅋㅋ 집에가는길에 깜빡하고 바지벗고 돌아다니며 웃다가 또 보고싶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