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/21까지 기간한정] 현 남친만 경험한 카오리짱. - - 불만을 채우기 위해 오늘은 인생 2번째 자지 도전! - "즐기러 왔어"라고 카오리짱은 기대에 부풀었지만, 편안하게 아랫입술을 깨물며 버티는 모습은 한없이 순진무구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