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과 다방을 운영하는 조양. - 그러나 남편은 의욕이 없고 영업중에 빠져나가 뿐. - 매출도 저조한 가운데 마음의 지지가 되고 있는 것이, 음식 컨설턴트인 야스이와의 협의. - 신사적이고 걱정도 완벽, 그의 지시대로 한 메뉴는 손님에게도 평판. - 그런 어느 날, 야스이로부터 식사회에 초대된 조양. - 마음탄탄하게 가게로 향하면 기다리고 있던 것은 실수만 하는 부하의 청년! - ? - 그에게 울고 H를 하게 되었지만… 이 젊은이, 보통이 아니다! -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