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바지가 또 젖었네..." 몽정으로 고민하던 소년이 알게 된 충격적인 사실! - - ! - - 맙소사, 원인은 이모였어! - - 밤에 몰래 들어왔을 땐 바지를 내리고 잠든 턱을 빨고! - - 핑계 못 대는 이모에게 물었을 때.. 참지 못하고 따랐다! - - ! - - 답답한 몸은 초민감! - - 억지로 질내사정에 화내지 않고 두근두근! - -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