덤불 너머에서 들려오는 '냐-'라는 소리. - 달콤한 고양이로 야한 고양이가 주인을 모집하고 있었다! - 막상 집에 데리고 돌아가면, 목욕탕에서 나에게 장난치면서 손을 흔들거나 산책 중에 평기로 소변했을까 생각하면, 가랑이를 문지르고 케모노 동연히 야외 팩! - 취침중에 자꾸 갖고 싶어 발정 자위. - 입으로는 지포를 굴려서 생 하메 삼매. - 내 성욕을 모두 실현해주는 변태로 달콤한 고양이와의 에로판타지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