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 나이에 자신의 가게를 운영하는 테라피스트 유카는 매일 극한의 몸을 단련하는 무술가 레이 츠즈키를 홍보하는 것이 취미. - - 어느 날, 츠즈키 자신이 손님으로 유카의 가게를 방문한다. - - 동경하는 상대의 시술에 긴장했지만, 그녀의 기술이 마음에 들어 츠즈키의 전속 시술을 맡게 되었다. - - 그렇게 하고 결국 츠즈키 자택에서 치료를 받지만...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