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장 빼고 직원 2명뿐인 벤처회사에 다니는 타이키와 노아는 서로를 존중하는 동료였지만… - - ? - - 너무 잘 맞아서 연애를 시작하게 됐어요. - - 몇 번을 사랑해도 부족하지 않을 텐데, 출장을 가느라 바빠서 계속 마주쳤어요. - - 눈 깜짝할 사이에 한 달이 지나고, 성욕이 폭발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...! - - 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