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부야에서 쇼핑 중인 21세 미소녀 미노리짱 // 천진난만한 미소 // 순수한 느낌 ○ 두근거림 // 심하게 흔들리는 리모트 바이크 // 겁에 질린 걸음 // 리모트 바이크를 처음 본 순간 나는 - 당황... 미노리 "이걸 어떡해...?" - 직원 "속옷을 입고 산책하겠습니다." - 미노리: "어... 정말..." 직원: "솔직히." - 부끄러워하면서 바지에 리모콘 끼고 //리모콘 들고 짜릿한 시부야 거리 산책하자 //인파 많은 중간에 미노리짱 사타구니 스위치 켜고//떨린다~ - "안돼.. 못 걷겠어..." 귀여운 얼굴이 점점 붉어진다 사람이 지날수록 진동이 커진다 // "다들 쳐다본다... 부끄럽다..." - 좋은 리액션을 보여주니까 진동 MAXww "안돼... 참을 수 없어... 아아" 땡땡 땡땡이 시선을 많이 받으면서~ 클라이맥스 걸음 ww 걸을수록 멀어지는 리모콘 - 바지 속으로 날뛰는 바이크~ 유쾌하고 부끄러운 도심속 몰래 ww 리모트 바이크 치욕극 에치에치 음란모드 미노리짱은 집으로 가는 차안에서도 미쳤다... 스튜디오에 도착한 리모트워크에 얼굴을 붉히는 미노리짱 - 그리고 스튜디오에서 얼굴을 붉히며... 초라한 모습을 보여주게 됐어! - -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