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동지방의 한 사립학교에서 코치의 성추행으로 치어리딩팀 28명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하는 스캔들이 터졌다. - - 학교 측은 코치와 수차례 면담을 벌인 끝에 성희롱은 없었다고 판단했다. - - 츠키 코치의 영상자료는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시간을 갖고 해결책을 찾고자 했으나 침묵을 지킬 수 없었던 몇몇 학부모들의 조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. - - 정규학교 1학년 : (임시)A씨 [학교갈 때 찍은 영상] 치마 속으로 들어간 카메라 [탈의실에서 찍은 영상] [연습하는 영상] [밀어주는 모습] - 화장실에 들어가 목구멍까지 지시] [성희롱 스트레칭] 목구멍까지 몸을 더듬는 지시] [치어리더 학생과 성 질내 사정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