◇ 검증 주제 : "도쿄의 관광 명소는?" - - ◇협력자: 코스프레 이벤트를 위해 시즈오카에서 도쿄로 왔어요! - - 니트 원피스에 눈부신 미니스커트 차림의 사쿠라 씨(20세). - - 순수한 마음인 줄 알았는데 역시...? - - (1): 먼저 원하는 코스프레 장소로 이동합니다. - - 이곳 저곳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있습니다. - - 어서 옷을 갈아입어! - - 오리지널 코스튬인가요? - - 가슴과 허벅지는 참을 수 없으며 허리도 좋은 느낌입니다. - - (2): 악천후로 인해 거북이가 거의 없어 아쉬워하는 듯한 사쿠라 씨. - -내 작업 홍보물을 레이어로 촬영하도록 초대하고 바로 호텔로 이동! - - (3): 호텔에서의 1차 면접. - - 사귄 사람 수 < 경험자 수인 것 같은데 자세히는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.. 일단 이미지부터 옷 갈아입고 섹시한 샷을 노리도록 하겠습니다. - 사격! - - 정말 노출이 심한 의상이라 얼마든지 촬영 가능합니다. - - 그럼 사진 촬영을 하고 싶은데 저희 스태프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세요. - - (4): Panichi는 그런 종류의 코스프레입니다. - - 애인의 설정이라고 우겨서 맨날 만져요☆...그때까지 사쿠라씨의 야한 질문에 대한 경계심은 어디갔나요? - - 건드리면 약해! - - ? - - 자, 핥고, 빨고, 맞대고, 추파 섹스에 방해받는 사쿠라 씨! - - ! - - ! - - ◇ 검증 결과 ⇒ 연인 설정이라고 부르기 시작하자 사쿠라가 갑자기 되로 모드로 바뀌었다. - - 이번에는 주인님과 메이드에게 메이드 코스튬을 입혀보는 건 어떠세요! - - 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