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SNS에서 중고 속옷을 팔며 여유롭게 생활하며 약간의 돈을 버는 재판매 소녀] 오늘은 SNS에서 천천히 교환하던 아무짱의 팬티를 직접 배달하러 신주쿠에 갔습니다. - 에서 만나자. - - 아무짱, 다나, 멀리서도 보이는 장난꾸러기 큰가슴녀... - 남자친구 생일 선물 사려고 재판매 시작했다고 들었어요! - - 너무 건강하고 귀여워요...오지씨가 너무 감동해서 자지가 발기하네요(눈물).사기 전에 상태를 확인하고 싶어서 커피숍에 가자. - - 커피숍에서 판츄를 오픈합니다. - - 부끄러움이 많은 편인데, 이 장난꾸러기 얼룩은 사실 아무짱이 분비하는 즙이에요♪ 속옷을 보면 성격이 드러날 거라고 생각했어요(웃음). 오지씨는 아무짱이 조용하다고 생각해요. - 그렇게 말하는 건 알지만 사실은 음침하고 음란한 사람이군요! - - 맞아요 ^^ 쿤쿤쿤...아뮤짱! - - 3일 동안 이걸 입지 않으셨어요! - - ! - - ! - - ! - - ? - - ? - - 오지 씨는 이걸 살 수 없어요! - - 제대로 입는 모습 보고 싶은데 호텔로 가볼까요? - - 여기요? - - 추가비용을 지불할테니 얼룩만 더 추가해주세요! - - ! - - 아무짱의 음란한 보지 ● 이 냄새를 흡수시키세요! - - ! - - ! - - ! - - 으아아~ 아무짱이 장난꾸러기 몸으로 초조하게 반응하네요~~오지상 나중에 발기했으니 책임지세요~또 갚을게요. - - 내 친구 중에 속옷 수집가인 친구가 있어서 소개해 줄게♪ 섹스도 잘하고 돈도 줘서 아무짱도 만족할 것 같아♪ 그녀의 대에로 - 가슴이 흔들리고 두드려지며 기분이 좋아질 것입니다. - 아무짱... 아무짱은 작은 입으로 뺨을 채우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... 아무짱은 장난꾸러기 엉덩이를 쿵쿵대고 있어요... 정말 멋진 추억이에요 ♪ 오지상님께 감사드립니다 - 최고의 컬렉션! - - 오늘의 총 요금은 35,000엔입니다. - - 추신. - 남자친구야, 낳아서 행복하면 좋겠어^^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― ― - ―▶︎오늘의 대상 Amu@속옷 판매 전문학생/20세/좋아하는 아이템 판매/156cm/45kg/F컵 속옷 배송/결제 배송 가능/현금/유료 옵션 초보자 사망/관심 있으신 분은 D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