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네를 돌아다니는 여대생(경제학부 4학년)에게 "변기 상태를 모니터하게 해줄 수 있나요?"라고 물었습니다. - 화장실에 간 횟수와 화장실 변기의 상태를 물었습니다. - 엉덩이와 항문을 관찰하면서 하반신의 상황. - - 항문의 팽창/수축률, 크기, 위치 등을 측정하면서 핥아 모니터링하여 세탁기의 부드러운 촉감을 재현하였습니다. - - 집요하게 항문을 핥은 뒤 비데체크라며 쿤닐링구스로 놀린다. - - 항문을 핥아주면 보지 준비 완료! - - ! - - 이후 직원들이 역겨운 듯 저를 엿먹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