믿을 수 없는 변태가 나타났다! - - ! - - 아무튼 정자를 좋아한다고 해서 얼굴에 온통 싸줌! - - ! - - 그 맛을 너무 좋아해서 얼굴에 묻은 정액을 핥아 삼키기도 합니다. - - 게다가 얼굴에 정액이 묻은 채 밖에 산책을 나가면 싱긋 웃으며 평화 포즈를 취하기도 하죠! - - 도시에 사는 안경쓴 평범한 여자들은 다 정자를 좋아하고 정자에 싸주길 바랄 거라고 생각했는데... (강한 망상과 편견 ㅋㅋ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