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오지상, 난 못해!'' 메시지를 주고받은 사람은 잘생긴 남자였을 터. - - 그런데 실제로 그를 만나러 가보니 그와 전혀 닮지 않은 '오지상'이 있었는데… - 결국 자신을 삽입하게 됩니다! - - 탈출할 수 없는 호텔방에서 소녀는 용돈을 대가로 자신의 몸을 희생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