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위험하다는 소문이 있는 모 여학교의 가짜 가게에서는 다코야키 대신 봄을 파는 것 같은데...'' 소문을 듣고 바로 그곳으로 갔다. - - 그러다가 단정하고 귀여운 여학생들이 '렐페로 카페'라는 모의 가게를 열고 얼굴, 유두 등 민감한 부위를 핥고, 얼굴에 뽀뽀할 뻔한 포키 게임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. - ! - - ! - - ``그러면 안 된다는 학교 규칙이 없어서 '핥아 카페'라고 부르기로 했어요~♪'' 나쁜 의도는 없지만 도덕도 없는 여학생들이 말했다. - - 그렇다면 젖꼭지를 핥아달라고 해서 진짜 질내사정을 협상했는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