먹음직스러워 보이는 폭신한 마시멜로 바디의 메이드 하루미짱. - - 엉덩이를 열심히 닦는 모습을 보고 흥분해서 갑자기 뒤에서 삽입! - -이것도 무직인 걸 참으면서 입장바꾸면서 계속 자책하는 하루미는 완전히 불이 붙은 것 같다. - - 그럴 땐 좀 더 편하게 하자고 해서 장난감으로 탓하다가 완전 히로인이 되자 다시 젖먹이 아저씨에게 오-친친을 집어넣었다! - - 이번에는 저를 좋게 봐주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