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아리 활동을 마치고 귀가하는 길에 장난꾸러기 활동을 하던 유미짱이 오늘은 삼촌과 저지를 데리고 러브호텔에 왔어요! - - 남친은 없고 경력자는 4명인 유미. - - 아니, 4명이서 이런 일을 할 리가 없어! - - 이런 거짓말쟁이 딸에게 뜸을 줘야지! - -그래서 장난감 탓을 했어요! - -또한 이라마와 함께 이치모츠를 붙잡게 했고, 반성을 굳게 해달라고 부탁했다. - - 응? - - 유니폼도 있어요! - - ? - - 아, 꼭 옷을 갈아입읍시다! - - 흠, 유니폼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! - - 덕분에 나쁜 우리 아들이 다시 건강해졌어요! - - 계속하자, 유미짱! - -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