늘 무방비한 복장으로 집안을 떠돌던 형수에게 욕정을 품고 발기하지 않을 수 없었다. - - 그리고 제 처제가 그걸 발견했어요! - - ! - - 나쁜! - - '조금 큰 것 아닌가? - -' 바지를 억지로 내리자 형수님의 표정이 반짝반짝! - - 이제는 바지까지! - - 시댁인데도 남매인데 거절하자 '조금만..팬티 들여다봐도 상관없어'라며 침을 흘리며 매달렸다. - 그녀가 거부할 수 없었던 내 큰 자지에! - -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