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에게는 나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아주 아름다운 누나가 있는데, 그녀는 나의 사적인 일에 간섭한다. - - 결국 제가 목욕하고 있는 사이에 그 분이 목욕탕에 들어와서... 몸을 씻겨주셨는데요! - - 몸을 씻고 있는데 할례받지 않은 내 자지를 보고 '제대로 씻어야 해! - 너 여자한테 인기 없을 거야!'' 하며 떼어내고 꼼꼼하고 부드럽게 씻어내려 노력했어요! - - ! - - 이미 아름다운데, 그렇게 만지면 내 자지가 금방 굳어져서 어른의 발기한 성기가 되어가는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