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날, 아내가 출산하러 집으로 돌아가는 대신 갑자기 형수와 함께 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는데... - 형수랑 섹스하고 싶다! - - 그런데... - 역시 가족들과 손댈 수 없는 상황이라 집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귀여운 여동생의 일상을 몰래 찍으며 놀리려 하는데... - 내 동생 - 순수하다고 생각했던 언니가 알고 보니 창녀였어요! - - ? - - 내 거시기를 에로틱하게 찾는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