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리랜서 작가 레이코는 편집장으로부터 성추행범에 관한 특집 기사를 써 달라는 요청을 받는다. - - "인터뷰인데...성추행은 절대 즐겁지 않아..." 자신의 몸을 미끼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여성 에디터는 추한 쾌락의 포로가 된다. - - 그리고 그녀의 음란한 호기심은 음란한 경매장으로 향하는 문을 열어준다. - - 레이코는 경매 물품이 되어 남자들 앞에서 음란한 심사를 받는다. - - 낙찰 보너스는 레이코를 성추행할 권리입니다. - - ...그 미친 음란 경매가 돌아왔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