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촌과 조카 '아야'가 오랜만에 다시 만난다. - - 작은 방에 우리 둘만 있어요. - - 한동안 그녀를 보지 못한 채, 아야가 아름다운 여성의 몸으로 성장하자 삼촌은 설렘을 참지 못한다. 점점 그녀에게 다가가 부드러운 살갗을 만지기 시작하는데... - '아야, 좋은 일 하나 하자' - 삼촌과 함께.'' 삼촌의 불쾌한 손길에 아야는 왠지 가슴이 쿵쾅거린다. - - 삼촌과 이렇게 섹스를 하면 어떻게 될까... - 아야의 호기심 많은 보지는 생각할수록 뜨거워졌다. - - “삼촌, 엄마, 아빠한테는 비밀로 해줄 수 있나요?” - 불륜의 감정에 사로잡힌 두 사람은 근친상간의 깊은 곳으로 빠져들게 되는데...! - -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