투명하고 절묘한 외모를 지닌 미소녀들의 수줍고 청순한 반응이 거부할 수 없다. - - 데뷔작 특유의 맛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명작이다. 첫 화보 촬영부터 카메라 앞에서 긴장한 채 드러낸 아름다운 나체, 그리고 쾌락에 순순히 순진하게 반응하는 모습까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