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미인 여의사의 이면에는 항문 환자의 여성 오르가즘 발달! - - ] 항문 문제로 인근 병원을 방문했는데 우연히 항문 중독자와 여의사 사이의 믿을 수 없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. - - 무서웠지만... 여의사가 건넨 수상한 약 때문에 엉덩이가 아프다! - - 어느새 또 병원에 왔는데 미친 여의사가 이상한 치료를 해주고 항문, 자지, 뇌를 박아넣어 완전 여행을 시켜주더라구요! - - ! - - 살다보면 이렇게 기분 좋은 일들이 있는지 몰랐네요... - 다음주에 또 항문외과 가보려고요...